오래 전 자녀들의 김밥을 싸주던 기억을 되살려
꼬마김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.
기억은 희미하지만 몸이 기억하는 요리활동으로
익숙한 솜씨로 김밥을 마는 어르신도 계시고
하나 만들고 입에 넣고, 두개 만들고 입으로 쏘옥~^^
한입으로 먹기에는 조금 큰 꼬마 김밥속에
어묵, 맛살, 당근, 계란 등 속을 알차게 넣고
돌돌 말아주니 꼬마 김밥 완성~!!!
밥을 너무 많이 넣어
뚱뚱한 김밥이 되었다고 하시며 웃으시고
김밥 장사해도 되겠다며 웃으시는 어르신의 모습을
보면서 옛기억을 떠올려보는
손도 재미있고 입도 즐거운 요리교실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