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르신의 이름을 불러드리는 일에는
그분을 한 사람으로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.
성함까지 정성껏 불러드리는 작은 표현은
“당신은 소중한 분입니다”라는 진심을 전하는 방법입니다.
특히 치매 어르신께서는
자신의 이름을 자주 듣는 것만으로도
마음의 안정과 자기 인식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,
익숙한 이름 한마디가 하루를 더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.
또한 이름을 부르는 순간마다
어르신과 요양보호사 사이에는
신뢰와 정서적 유대감이 자연스럽게 쌓이게 됩니다.
저희 양녕요양원은
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이름으로 존중하며,
인권과 존엄이 살아 있는 따뜻한 돌봄을
앞으로도 이어가겠습니다.